주변 관광지

남해 독일마을

1960년대 어려운 시기에 조국 근대화와 경제발전에 헌신한 독일거주 교포들의 정착생활 지원과 조국의 따뜻한 정을 느낄 수 있는 삶의 터전을 마련해 주고 독일의 이국문화와 전통문화예술촌을 연계한 특색있는 관광지 개발을 위해 2001년부터 조성된 곳

원예예술촌

원예예술가를 중심으로 20명의 원예인들이 집과 정원을 개인별 작품으로 조성하여 이룬 마을. 전체 면적은 약 5만평, 공공정원과 산책로, 전망데크, 식당, 기념품점, 온실, 영상실, 전시장, 옥외공연장 등을 갖추고 있다. 

송정 솔바람 해변

특색있는 남국의 정취와 맑은 바닷물, 해변 뒤의 송림으로 유명한 곳